아데노바이러스 유행 중…"6세 이하 위생관리 필요"
유행성각결막염을 동반해 '눈곱감기'로도 불리는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차 의료기관 77곳을 표본감시한 결과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7월 셋째주 13.7%에서 8월 둘째주 28.5%로 증가했습니다.
입원 환자는 8월 둘째주 기준 636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2.2배 수준에 달했습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6세 이하 어린이 대상에서 감염이 많은 만큼 방역당국은 위생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삼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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