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호주행' 이현중·'일본행' 이대성, "도전은 나의 숙명" / YTN

2023-08-02 425 Dailymotion

호주와 일본 리그로 각각 진출하는 이현중과 이대성이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 무대에서의 성공을 다짐했습니다.

미국프로농구, NBA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호주행을 선택한 이현중은 일라와라 호크스와 3년 계약을 맺고 호주 리그에서 뛰는 첫 우리나라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 시즌 한국가스공사에서 경기당 평균 18.1득점을 기록하며 국내 선수 득점 1위에 올랐던 이대성은 FA 신분으로 일본 시호스즈 미카와와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두 선수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이현중 / 프로농구 선수·호주 일라와라 호크스 : 저를 NBA 선수로 키워주겠다고 미팅을 했고, 그런 좋은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호주를 선택했습니다.]

[이대성 / 프로농구 선수·일본 시호스즈 미카와 : MVP급에 맞는 활약을 하고 싶어요. 국내 KBL 무대에서 제가 했던 것보다 더 나은 실력을 무조건 보여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YTN 허재원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0215072636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