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역대급 골 폭풍 속에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며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FC서울은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나상호와 김신진이 멀티 골을 터트리는 등 구단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인 7골을 몰아넣으며 7대 2, 대승을 거뒀습니다
인천은 5년 만에 선두 울산을 누르고 승점 3점을 보탰습니다
인천의 에르난데스는 1대 1로 맞선 후반 49분 역전 결승 골을 터뜨려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습니다
대전과 전북의 경기는 후반 추가 시간에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2대 2 무승부로 끝났고, 포항과 수원의 경기도 1대 1로 비겼습니다
YTN 김상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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