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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도 못 뚫은 모스크바…프리고진, 200km 앞 진격

2023-06-26 633 Dailymotion



조선 1000km 단숨에 돌파…바그너의 진격에 러軍 속수무책
프리고진 "어느 누구도 방해 없었고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
한국 심복에 갑옷 뚫린 푸틴, 23년 철권 리더십 치명상

[2023.6.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8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