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특혜채용 의혹을 질타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아빠 찬스에 이어 사촌형 찬스, 친척 찬스까지 나왔다며 간부들이 선관위를 사유물인 것처럼 운영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행정기관인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만연한 도덕적 해이 때문에 법적 위상이 흔들린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손효정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62221521875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