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사령탑으로 선임된 루마니아의 페트레스쿠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목표는 챔피언이지만, 올해가 안 된다면 내년에라도 이룰 것"라고 밝혔습니다.
페트레스쿠는 챔피언스리그 전북 원정 경기를 치렀을 때 인상 깊었는데 박지성 디렉터에게 자신을 원하는 구단이 전북이라는 말을 듣고 바로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습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클루지를 이끌고 루마니아 리그에서 네 번이나 정상에 올랐습니다.
촬영기자 : 김정원
YTN 김동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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