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중소기업인 500여명·대기업 총수들과 '치맥'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23일)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과 과감한 수출 시장 개척을 주문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행사엔 중소기업인 500여명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9대그룹 총수가 참석했습니다.
윤대통령은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했으며, 만찬 때는 MZ세대 창업가들과 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만찬으로는 치킨과 피자, 수제맥주 등이 제공됐습니다.
방현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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