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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FA 대이동, 프로농구 판도 요동칠까? / YTN

2023-05-22 1,234 Dailymotion

초대형 FA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던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 1차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오세근과 최준용 등 초대형 스타들이 대거 팀을 옮기며 다음 시즌 전체 판도는 요동칠 전망입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FA 시장에 남아있던 '최대어' 최준용이 KCC의 품에 안기면서 자유계약선수 1차 협상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2021∼2022시즌 정규리그 MVP 최준용은 KCC 유니폼을 입고 반드시 우승컵을 안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준용 / 전주 KCC 포워드 : 모든 팀이 우승후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있는 팀이 최고의 우승후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팀에게 경고하겠습니다. 조심하세요."

[기자]
최준용과 오세근 등 당장 전체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대형 스타들이 대거 팀을 옮기면서 프로농구 다음 시즌은 더욱 흥미를 더하게 됐습니다.

특히 중앙대 시절 52연승 신화를 일궈냈던 김선형과 오세근이 뭉친 SK와,

허웅, 이승현에 최준용까지 가세한 KCC가 '절대 2강'을 이루며 우승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다만 에이스급 선수들이 집결한 만큼 유기적인 조직력을 가다듬는 건 과제로 꼽힙니다.

[오세근 / 서울 SK 포워드 : 당연히 우승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고 한 시즌 부상 없이 새로운 선수들과 손발 잘 맞춰서 우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FA 시장은 어느 때보다 대형 스타들의 이적이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문성곤과 양홍석, 정효근 등 국가대표 포워드들이 모두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택했습니다.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각 구단은 사흘간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영입 제의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26일부터 닷새간 원소속구단과 다시 협상에 나섭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촬영기자 : 이규

영상편집 : 전주영

그래픽 : 권보희




YTN 허재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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