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군사무기로 주목받고 있지만 드론은 '레저 스포츠'와 도심 교통수단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죠.
최근 인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에서 드론의 다양한 활용 방안들이 소개됐는데요.
강성옥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사각의 경기장 안에서 드론이 빠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상대편 골대를 통과하면 점수를 얻는 드론 축구입니다.
드론축구는 한국이 종주국이고 이번에 인천 송도에서 제1회 세계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한드론축구협회 주도로 국제드론축구연맹, FIDA도 결성됐습니다
[팀 인그람 / 미국 라스베이거스 드론 축구팀 : 한국 드론 협회를 6-8개월 전에 알게 됐어요 그 이후 드론 축구를 미국에 소개하고 알리는데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기장 한쪽에서는 국내 주요 드론업체들이 부스를 차려놓고 최첨단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군사용 드론을 탐지하고 전파간섭으로 추락시키는 시스템도 선보였습니다.
조만간 도심을 누빌 것만 같은 실용적인 교통수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권용복 /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 드론과 UAM에 대해서 강점과 약점이 있는데 강점 같은 거는 해외 소개도 하고 약점 같은 거는 해외 여러 동향을 파악해서 약점을 좀 보완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교통안전공단과 인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에선 화려한 드론 쇼도 펼쳐졌습니다
세계 드론산업은 2019년 20조 원, 2021년 32조 원 규모로 해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25%, 미국이 24%, 일본이 6%를 점유하고 있고 우리는 1.8% 점유율로 세계 9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정부와 산업계는 K-드론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YTN 강성옥입니다.
YTN 강성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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