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세계 최초로 에너지저장장치, ESS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에서 ESS 안전성 평가센터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ESS 안전성 평가센터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보급 이후 잇따르는 ESS 화재사고를 분석하고 예방할 연구 시설로, 관련 안전 기술력 강화를 위한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올해 안에 ESS 안전성 평가센터 본 건물이 완공되고, 내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실증설비 등 주요 시설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YTN 황보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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