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시장 화재 키운 아케이드…"도면과 달라"
방화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 현대시장의 아케이드 지붕이 애당초 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은 용역업체에 의뢰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아케이드 철골부재 대다수가 설계 도면과 다르게 시공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0년 사용 승인을 받은 뒤 지금까지 한 번도 점검이나 보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시장은 지난 3월 4일 방화로 점포 205곳 중 70곳이 탔으며, 아케이드 대다수가 화재애 취약한 재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웅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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