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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방문 때와 달라진 미중...中, 유럽과 손잡는 게 먼저? / YTN

2023-04-06 90 Dailymotion

■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강성웅 YTN 해설위원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이 캐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과 만나자 중국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 지도부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강성웅 해설위원실장과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의전서열 3위라고 하더라고요. 캐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이 본토에서 총통을 예정대로 만났습니다. 미국에서 고위급 회동이 열린 게 40여 년 만이라고요?

[기자]
사실상 타이완 총통이 미국에 가서 하원의장을 만난 것은 단교 이후 처음입니다. 그러니까 44년 정도 됐는데요. 정식의 국가 간 그런 회담이 아니기 때문에 레이건 기념 도서관에서 만났는데 비공개로 오찬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공동 기자회견까지 했습니다. 어느 정도 내용적으로는 그런 격식을 갖췄는데 자세히 보면 국기가 배치돼 있지 않고 그런 걸 보면 비공식적인 모양을 보여주는 거라고 볼 수 있는데 매카시 의장은 타이완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고 또 타이완과 미국의 유대를 강화하는 중대한 방안을 다뤘다, 이렇게 얘기했고요. 차이총통은 타이완을 이렇게 의회가 지지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한다고 얘기했고 타이완 지역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헌신을 하겠다. 이렇게 다시 한 번 얘기를 했습니다.


지난해 펠로시 의장 타이완 갔을 때는 중국이 실사격 훈련도 하고 무력시위 상당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은가 보죠?

[기자]
아직 끝이 난 건 아니기 때문에 봐야 하지만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대만 쪽에서 나온 얘기는 중국의 항공모함 산둥함이 타이완 동남부 바다에 나와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거리로 보면 370km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바깥에서 위치해 있다고만 얘기했지, 실사격 훈련을 하거나 무슨 작전을 하거나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푸젠성에서 순찰을 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타이완 해협에 대해서. 타이완 해협은 타이완과 중국 본토 사이인데 주로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 그 사이에 섬들이 있는데 섬들 사이를 오가는 양안 간의 교류 협력. 그러... (중략)

YTN 강성웅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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