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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불 사흘간 51건…축구장 4,400개 잿더미

2023-04-04 1 Dailymotion

전국 산불 사흘간 51건…축구장 4,400개 잿더미

사흘간 이어지던 전국 대형산불이 모두 꺼졌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51건으로, 어제(4일) 5시 12분부로 모두 진화됐습니다.

사흘 동안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 영향구역은 총 3,091ha로, 축구장 4,400개 면적이 잿더미로 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산불로 산림청과 소방청 등 313대의 헬기와 3,400대의 장비, 2만8천여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불로 주택과 창고 등 시설물 95개소가 피해를 입었고, 사흘간 1,40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배삼진 기자([email protected])

#산불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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