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김진표 만나고 이정미 손잡고…지지율 하락속 김기현 광폭 행보

2023-03-20 10 Dailymotion

김기현호(號)가 연일 민생을 강조하면서 하락세인 여당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 우선, 민생 우선’이라는 원칙 아래에서 앞으로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호흡을 맞춰서 보다 긴밀하게 현안을 협의하겠다”며 “국민의 삶과 밀접한 안건이 심도 깊게 논의되도록 당이 정책 주도권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심의 목소리를 정부와 대통령실에 그대로 전달하겠다”며 “정책이 발표되기 이전에 당과 충분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69시간 근로제’처럼 국민 생활에 밀접한 민생 현안에 대해서는 입안 단계부터 관여해 여파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의미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민생희망특별위원회(가칭)’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조수진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김 대표는 “한두 번의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니라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특위로 만들겠다”며 “특위는 민생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1일에는 첫 현장 방문지로 서울 중구 서민금융지원센터를 찾는다. 저신용자의 신용회복을 돕는 기관이다. 지도부 관계자는 “꼼꼼한 성격의 김 대표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서민금융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만큼 국민 피부에 닿는 문제부터 해결해 나갈 것”이...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517?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