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화성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과 육군보병학교 장성종합훈련장에서 소형 무인기를 무력화하는 안티드론 시스템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한화시스템의 열상감시장비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분을 투자한 포르템 테크놀로지스의 드론 방어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불법 드론의 크기와 무게 등을 판별해 포획한 후 그물에 설치된 낙하산으로 제거하는 '그물 포획형' 드론 방어 시스템으로, 회사 측은 주요시설과 인구 밀집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고, 표적 드론을 원형 그대로 수거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연에 사용한 위협 드론은 지난해 말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와 유사한 날개 전장 기준 2m급으로, 회사 측은 수십 여 차례 검증에서 포획률 90% 이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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