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해상화재보험이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휴직자의 동료에게 '응원수당'을 지급하는 파격적 제도를 시행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시급인 육아휴직 응원수당은 근무지나 부서 규모, 휴직자 성별에 따라 액수가 결정되며 최대 금액은 10만 엔, 우리 돈 98만 원 정도입니다.
직원이 13명 이하인 곳에서 여성이 육아휴직을 하면 동료들에게 각각 10만 엔을 주고, 여성보다 휴직 기간이 짧은 남성이 일을 쉬면 3만엔 씩 지급합니다.
근무자가 41명 이상일 경우, 여성이 육아휴직을 했을 때 만 엔, 남성이 휴직을 신청하면 3천 엔을 각각 동료들에게 줍니다.
이 업체의 직원은 만7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13명 이하인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급격하게 떨어지는 출생아 수를 늘리기 위해 연초부터 다양한 저출산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도 출산 장려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YTN 김세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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