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환경·동물 보호·취약계층 지원이 내가 할 일"
김건희 여사가 환경·동물보호 활동가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이들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어제(9일) 오찬에서 "환경과 동물보호, 취약계층 지원이 내가 할 일"이라며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이어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의 초청으로 백신 외교의 날 행사에 참석해 "백신 개발과 보급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준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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