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스타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이 대표팀의 새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독일 매체 키커는 "클린스만 전 감독이 한국 대표팀의 새 사령탑 후보이며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매치 108경기 47골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1996년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던 클린스만은 이후 독일과 미국 대표팀 등을 지도했습니다.
벤투의 후임을 물색 중인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A매치 기간 전에는 선임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인데, 그간 보르달라스와 모레노 등이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YTN 서봉국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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