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
[앵커]

�"/>
¡Sorpréndeme!

큰 피자에 콜라 하면 4만원대…"안 오르는 게 없네"

2023-02-21 0 Dailymotion

큰 피자에 콜라 하면 4만원대…"안 오르는 게 없네"

[앵커]

먹거리 물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배달 음식 중 하나인 피자와 프랜차이즈 햄버거, 샌드위치 가격도 속속 오르고 있는데요.

오르는 것만으로도 부담인데 인상 주기까지 점점 빨라져 체감 인상폭이 더 커지는 실정입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한 피자업체 주문 앱입니다.

최근 피자 가격을 5% 안팎 올렸는데, 프리미엄 피자 미디움 사이즈 한 판 가격은 전부 3만원대, 라지 사이즈는 콜라 하나만 추가해도 4만원이 넘습니다.

또 다른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는 이달 초부터 49,000원어치 이상 주문하지 않으면 배달료 2,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햄버거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롯데리아가 이달 초 제품 판매 가격을 평균 5.1% 올린 데 이어 KFC와 맥도날드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맥도날드 대표 상품 빅맥은 5,200원으로 300원, KFC 버거 메뉴는 평균 200원 올랐습니다.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도 이달부터 샌드위치값을 인상했는데, 인상폭이 평균 9.1%로 큽니다.

문제는 가격 인상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점입니다.

맥도날드와 써브웨이는 6개월 만에, KFC와 롯데리아는 각각 7개월, 8개월 만에 가격을 또 올린 겁니다.

업체들은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합니다.

"에너지 비용이라든지, 물류 비용이라든지, 또 인건비 이런 것들이 같이 상승을 했습니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제반 비용이 상승하다 보니 수익성이 안 좋아지고 있거든요."

공공요금 인상 여파로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두 달 연속 상승하면서 외식 물가 오름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email protected])

#피자_햄버거 #샌드위치 #가격_인상 #고물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