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애플페이가 국내에 상륙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삼성페이, 네이버페이가 결국 손을 잡았죠? 견제를 하려고.
◆권혁중> 그럼요. 이게 견제할 수밖에 없는 게 제가 보기에 상당히 MZ세대 입장에서 파급력이 클 거라고 보거든요.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페이시장을 잡고 있는 삼성페이 그다음에 온라인 시장의 강자인 N페이가 손을 잡을 수밖에 없어요. 어떻게 하냐 하면 N페이가 가맹점이 온라인 쪽에서 55만 곳이나 됩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스토어라든지 N페이를 사용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안에서 삼성페이를 쓸 수 있게 해주고. 그러면 삼성페이도 뭔가 내놔야 되잖아요. 좋아, 그러면 오프라인에서 삼성페이를 쓰는 곳에서 N페이를 쓰게 해줄게. 서로 주고받고 했죠. 그러면 당연히 애플페이가 들어와도 견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에서는 애플페이에 대한 회의론 같은 경우가 NFC단말기거든요. 근거리망 통신망인데 우리나라 보급률이 10%밖에 안 돼요. 이 단말기를 따로 보유해야 되거든요. 이거 때문에 회의감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사실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을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플페이가 MZ세대들한테 가장 큰 이슈예요. 그러다 보니까 MZ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어쨌든 메기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큰 메기가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페이시장을 전체적으로 소비자 중심으로 끌어올릴 수는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메기효과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앵커> 페이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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