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축구전용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스마트 에어돔' 준공식이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국비 50억 원 등 총 107억 원이 투입된 에어돔은 국제 규격의 실내 축구장과 모래 연습장, 관람석과 사무 공간 등으로 구성돼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에어돔은 두 달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4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이후 경남 창원과 강원도 춘천, 고성에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YTN 김상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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