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역 당국은 발열 환자 수가 정점을 지나 절반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무원 연합방역기구는 기자회견에서 전국의 발열 진료소를 찾은 환자 수가 지난달 23일 정점을 찍었고, 지난 17일엔 최고치 대비 94%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전국 응급실 환자 수는 지난 2일 정점에 도달한 뒤, 17일 정점 대비 44% 줄었고, 코로나19 중증환자 수는 지난 5일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17일 최고치 대비 44.3%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정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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