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3시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원 내 동물원에 있는 비닐하우스 4개 동이 모두 불에 타면서 이곳에 살던 토끼 등 동물 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11905025431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