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OK 등 저축은행 5곳 작업대출 1.2조 적발
SBI·OK·페퍼·애큐온·OSB 등 대형 저축은행 5곳이 서류 조작 등을 통해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부당하게 취급했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저축은행 79곳의 사업자 주담대 취급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5곳에서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부당 취급 사례를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검사 결과 확인된 저축은행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히 제재 절차를 진행하고, 저축은행의 사업자주담대 취급과 사후관리의 취약점에 대한 제도개선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동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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