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등 국제대회 500m 5연속 우승을 이룬 김민선이 귀국했습니다.
김민선은 "월드컵 1~2차 대회 때 좋은 성적을 내서 3~4차 대회에서도 1위를 지키려고 노력했고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화가 2013년에 세운 세계 기록에 0.6초로 다가선 김민선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타트 보완을 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월드컵과 4대륙선수권 등을 소화한 김민선은 당분간 국내에서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YTN 서봉국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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