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미인대회에서 대회 우승자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는 등 미국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외신에 따르면 미스 아메리카 지역 예선인 뉴햄프셔주의 미인대회에서 19살 브라이언 응우옌(Brian Nguyen)이 최고 미인으로 뽑혔습니다.
브라이언이 참가한 '미스 그레이터 데리 2023'는 1987년부터 시작된 미인대회로 우승자 특전으로 7500달러(한화 약 99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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