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7살 아들을 놓고 집을 나왔을 때부터, 혹독한 고생길을 걸어온 재옥씨

2022-11-05 11 Dailymotion



재옥씨의 지난한 과거, 한계 없는 눈물
재옥씨를 위해 하모니카 연주를 하는 창훈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