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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없는 행사도 안전대책 세운다...3일부터 지역축제 합동점검 / YTN

2022-11-01 1 Dailymotion

정부가 이태원 참사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인파가 몰리는 각 지역 축제에 대한 정부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 안전교육을 강화합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선 정부는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번처럼 주최자 없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오는 3일부터 지역축제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 피해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사상자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정서상담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는 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지자체에서 합동분향소 총 59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가족 전담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해 지원하고 있으며 장례비는 유가족 주소지 지자체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YTN 김종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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