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관련 정정보도문
2022-10-25
5
Dailymotion
본 방송사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A가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는 이유로 영화감독 김기덕을 고소했고, 김 감독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었음을 주장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위 여배우의 고소 이유는 시나리오에 없는 연기를 강요당했다는 것이고, 김 감독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으며,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Videos relacionados
안희정 부인 “미투 아니라 불륜”…‘상화원 사건’ 재주장
미투 운동 관련 김어준 발언 논란
‘돈 봉투 사건’ 관련 현역의원 첫 구속…19명 실명 법정 공개
해외서 코로나로 쓸쓸한 마지막…김기덕 ‘새드 엔딩’
[민생을 부탁해]김기덕 서울시의회 의원 “‘마포 소각장 추가 건설’ 철회 후 재선정해야”
[더깊은뉴스]이주 여성 100만 명 ‘침묵의 미투’
‘미투’ 촉발했던 美 ‘천재 제작자’ 비참한 결말
北 관계자 “미투 안다”…여기자와 악수도 거부
태권도 미투 폭로 후…피해자에게 살해 협박
“미투 캠페인 지지해요”…팔찌·배지 상품 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