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尹대통령 “국가가 책임지고 기초학력 안전망 만들겠다”

2022-10-11 63 Dailymotion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교육부가 기초학력보장법 제정 이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마련한 제1차 ‘기초학력 보장종합계획’ 보고와 관련해 “기초학력은 우리 아이들이 자유 시민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정부에서 폐지한 학업성취도 전수평가를 원하는 모든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별로 밀착 맞춤형 교육을 해서 국가가 책임지고 기초학력 안전망을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줄세우기라는 비판 뒤 아이들 교육 방치 안돼”  
  윤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기초학력보장법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이 보고된다”며 “지난해 고등학생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수학, 영어 수준이 미달하는 학생이 2017년 대비 40% 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줄세우기라는 비판 뒤에 숨어 아이들의 교육을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어두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업성취도 평가는 이명박 정부 시절 전수평가 방식으로 이뤄졌으나, 학교 서열화 조장, ‘줄 세우기’ 비판 속에서 문재인 정부에서는 전국 중3·고2 학생 중 극소수인 3%만 치르는 표집평가 방식으로 바뀌었다. 윤 대통령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 문제가 심각하다는 인식 아래,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부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
  “청년 꿈 좌절 안 할 책임 제게 있어…희망 사다리 놔야” 
  윤 대...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272?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