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중학생 13살 A 군이 해상으로 떠내려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해변에서 1km 떨어진 해상에서 A 군을 구조했고, A 군은 다친 데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물놀이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튜브는 파도에 휩쓸리기 쉬운 만큼 안전한 곳에서만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태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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