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한·우리은행 이상 외화송금 4.1조"
우리·신한은행에서 포착된 이상 외환송금 거래 규모가 당초 알려진 규모를 크게 웃도는 4조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어제(27일) 발표한 검사 진행 상황에 따르면, 우리은행 5개 지점에서 1조 6,000억원, 신한은행 11개 지점에서 2조5,000억원의 이상 외화 송금이 취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이체된 자금이 국내 법인이나 개인을 거쳐 수입대금 명목으로 해외에 송금된 거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금감원은 관련 내용을 검찰과 관세청 등에 통보해 수사에 참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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