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현지시간 11일부터 열흘간 독일로 향하는 천�" /> 러시아가 현지시간 11일부터 열흘간 독일로 향하는 천�"/>
【 앵커멘트 】
러시아가 현지시간 11일부터 열흘간 독일로 향하는 천연가스를 막고 있습니다.
정기 보수공사가 이유인데, 독일을 비롯한 유럽은 공급 중단이 길어져 에너지 위기가 올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현지시간 11일부터 러시아가 독일로 향하는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유럽 최대의 가스 인프라인 노르드스트림-1 가스관의 유지보수 공사가 이유입니다.
독일은 노르드스트림-1을 통해 러시아로부터 연간 천연가스 550억㎥를 받고 있습니다.
예정된 공사 기간은 열흘이지만 유럽 각국은 대러 제재에 대한 보복조치로 공급 중단이 길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탈리아에도 돌연 가스 공급량의 3분의 1을 줄이겠다고 통보했습니다.
▶ 인터뷰 : 클라우스 뮬러 / 독일 연방네트워크청장
- "보수공사가 끝나면 어떤 일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공사는 열흘보다 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