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의 발언이 엇갈리면서 징계의 효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표직을 바로 잃은 거다", "아니다, 징계 처분을 내리는 게 당 대표이니 보류할 수 있다"는 것인데,
만약 이 대표가 다음 주 최고위원회의에 대표 자격으로 참석할 경우 충돌도 예상됩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준석 대표는 당 윤리위 규정을 들어 징계 처분을 내리는 건 당 대표라고 주장했습니다.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KBS'최경영의 최강시사')
- "납득할 만한 그런 어떤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저는 징계 처분을 보류할 그럴 생각입니다."
열흘 안에 윤리위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데 그동안 대표직이 유지되고, 권한을 활용할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여기에는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한 징계 취소도 있는데, 이를 근거로 다음 주 월요일 예정된 최고위 회의에 참석을 강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