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패션'으로 화제…이번엔 고가 명품 눈길김건희 여사, 순방 내내 드레스코드 바꾸며 화제스페인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서 명품 목걸이 착용김건희 여사 슬리퍼, 3만 원 저가 제품으로 화제김건희 여사, 구인사 방문 땐 5만 원대 치마 착용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김연주 시사평론가안진용 문화일보 기자박성배 변호사함인경 변호사 #MBN #김건희 #명품액세서리 #저가패션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