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비 93만 원→186만 원…고깃집 결제 논란글쓴이 "세부 내역 요청해 보니 고기 74인분"해당 고깃집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 게재해당 업체 "불미스러운 일 발생…사과드린다"업체 "변명 여지없는 잘못…재발 방지 위해 시스템 개선"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김연주 시사평론가안진용 문화일보 기자박성배 변호사함인경 변호사 #MBN #회식비결제논란 #결제오류 #포스오류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