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누리호 성능검증위성에서 처음 분리된 큐브 위성 1기가 지상과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조선대 학생팀이 만든 이 큐브 위성은 1년 동안 백두산 천지의 수온변화를 측정합니다.
내일은 카이스트, 이후 이틀 간격으로 서울대와 연세대 학생들이 만든 위성이 사출됩니다.
김도형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 오후 4시 50분 지구 700km 상공입니다.
누리호 성능검증위성에서 큐브 위성이 처음으로 사출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학생팀이 제작한 위성입니다.
자정을 훌쩍 넘겨 오늘 새벽 3시.
학생들이 긴장 속에 모니터를 주시합니다.
새벽 3시 48분쯤, 마침내 큐브 위성이 지상으로 정보를 보내오자 박수가 쏟아집니다.
▶ 인터뷰 : 오현웅 / 조선대학교 교수
- "스탠바이 모드라는 정상적인 모드로 진행되고 있고 배터리 전압도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