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며칠째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강과 인근 하천 수위도 올라갔습니다.
물에 잠긴 교량과 도로도 많습니다.
한강 잠수교도 2년 만에 통제됐는데요.
잠수교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시열 기자!
【 기자 】
네. 한강 잠수교에 나와있습니다.
【 질문 1 】
지금 잠수교 일대는 현장 상황이 어떤가요?
【 기자 】
지난밤부터 지금까지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현재 잠수교 일대는 사람과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된 상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한강공원의 나무들과 주요 시설물들은 흙탕물에 잠긴 상황입니다.
오후 6시 기준 잠수교의 수위는 7.07m인데요.
오늘(30일) 오전 9시 쯤, 잠수교 수위가 6.2m에 달하면서 본격적인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 탄천에는 늘어난 수위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과 도봉구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