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동료 직원들에 상습적 성희롱 당했다 주장피해자 "'별일 아닌 거로 가정 파탄 냈다'며 손가락질" 피해자 "따돌림 너무 심해 정신과 치료받아"가해자 "기억 못 하지만 실수 인정…밥 한 끼 하자"포스코, 여직원 성추행 의혹에 "책임 통감"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백성문 변호사허주연 변호사전예현 시사평론가함인경 변호사#MBN #포스코 #성추행 #직장내괴롭힘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