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그런데 이번 전원회의때 나온 메시지를 보면, 핵실험 관련 언급은 아예 없었습니다.
과거 6차례 핵실험 때에도 사전에 대외 메시지를 내놓은 적은 없었는데요.
북한의 7차 핵실험 임박 기류에, 한반도 주요국 국방·외교 수장들은연쇄 회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경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관련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핵실험 관련 내용은 일절 없었습니다.
다만, 대적 투쟁이라는 표현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인터뷰 : 조선중앙TV
- "대적 투쟁과 대외사업부문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들과 전략전술적 방향들이 천명되었다."
대적 투쟁의 대상은 적시되지 않았지만, 최근 윤석열 정부가 북한을 두고 '적'이라고 표현했던 것을 겨냥한 맞대응 성격으로도 보입니다.
실제로 북한이 과거 6차례 핵실험을 진행하면서, 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