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은 오늘(3일) 오전 '계곡 살인' 사건 피고인인 이은해와 조현수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이씨는 내연남인 조씨와 함께 2019년 6월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모씨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당초 두 사람의 첫 재판은 지난달 2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사선변호인을 선임하면서 재판이 일주일 미뤄졌습니다. [ 김근희 기자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