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내일부터 이틀간 전국 3천여 곳의 투표소에서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17곳의 시도지사를 뽑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7곳에서 치러지죠.
1인당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돼 지난 대선 때보다 좀 복잡하죠. 이기종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 기자 】
먼저 투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합니다.
두 번에 나눠서 투표하는 본 선거일과 달리 사전투표는 한꺼번에 투표용지를 받습니다.
▶ 스탠딩 : 이기종 / 기자
- "대부분 지역에서 이렇게 투표용지를 7장,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으면 8장까지 받아야 합니다."
시도 지사, 구청장과 시장 등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광역 비례대표와 기초 비례대표 의원을 뽑습니다.
재보궐 지역이라면 1장을 더 받습니다.
기초의원은 같은 정당이라도 2명 이상 출마할 수 있어서 가나다 순으로 기호를 받는데 한 명에게만 표를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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