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삼성이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국내 360조 원을 포함해 45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전후로 미국에 13조 원의 투자를 약속했던 현대차그룹은 국내에도 6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한화, 롯데 등도 투자계획을 밝혔습니다.
민경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삼성이 앞으로 5년간 투자할 450조 원은 지난 5년간 330조 원보다 36% 늘어난 금액입니다.
이 가운데 360조 원은 국내에 투자합니다.
R&D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빠르게 적용해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바이오와 함께 AI, 차세대 통신 등 신성장 IT 분야의 경쟁력도 강화합니다.
▶ 스탠딩 : 민경영 / 기자
- "또한, 고용창출을 위해 반도체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5년간 8만 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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