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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동남아시안게임' 2연속 우승 도전…'유종의 미' 거둘까

2022-05-20 11 Dailymotion

【 앵커멘트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 올라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립니다.
23세 이하 대표팀을 마지막으로 이끄는 박항서 감독이 결승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요?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안방에서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안게임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 베트남은 경기를 끌고나갔지만, 좀처럼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지켜보던 박항서 감독은 벌떡 일어나 코치들과 상의를 하거나 선수들에게 지시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다리던 득점은 전·후반이 모두 지나 돌입한 연장, 후반 6분에서야 나왔습니다.

티엔 린의 극적인 결승골에 홈 구장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끝까지 점수를 잘 지켜 1대 0으로 승리한 베트남은 60년 만에 우승했던 2019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23세 이하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