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74년 만에 청와대가 시민들에게 개방된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관람 신청 인원만 벌써 200만 명을 훌쩍 넘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죠.
그 현장을 MBN이 드론으로 하늘에서 담아봤습니다.
김태림 기잡니다.
【 기자 】
74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가 개방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하루에 최대 3만 9천 명까지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는데요.
일요일인 22일까지 관람 예약은 이미 마감됐지만, 관람 신청 접수가 2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던 만큼 대통령실에서는 다음 달 11일까지 관람일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하늘에서 청와대를 살펴 보면, 세 곳의 문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정문과 영빈문, 춘추문입니다.
우선 정문을 들어서면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 건물이 보입니다.
본관 앞 대정원에서 오른쪽으로 대통령 관저와 상춘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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