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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국힘 입당 전날…정용진이 준 100만원짜리 선물

2022-05-13 9,120 Dailymotion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당구여제' 차유람, 작가 이지성(본명 고요셉) 부부를 만났다. 13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차유람 선수는 6·1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문화체육특보로 활동을 시작했다.
 
차 특보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 부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즐거운 식사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스위트룸 숙박권도 선물로 주셨는데, 여름 휴가로 애들이랑 호캉스 떠나야겠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숙박권은 조선팰리스 이용권으로,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의 경우 1박 100만원 안팎이다. 
 
차 특보의 남편 이지성 작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 부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언제나 멋진 형님과 오랜만에"라는 글을 게시했다. 입당식에 앞서 정 부회장과 차 특보 부부가 만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 특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입당원서를 작성한 후 "20년 넘게 당구선수로 활동했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정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며 "지난 5년 동안 기업...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978?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