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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 불전함 파손…50대 여성 체포

2022-05-11 4,480 Dailymotion

청와대가 시민들에게 개방된 지 하루 만에 청와대 경내에서 시설물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11일) 오후 1시 반쯤 청와대 관저 뒤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앞에 놓인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기물을 파손한 뒤에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외치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고, 문화재청은 미남불 관리 인력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민수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