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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단 25년 만에 첫 통합우승…'돌격대장' 김선형 MVP

2022-05-10 353 Dailymotion

【 앵커멘트 】
서울 SK가 안양 KGC를 꺾고 올 시즌 프로농구 최후의 승자가 됐습니다.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주전 가드 김선형 선수는 생애 첫 챔피언 결정전 MVP를 차지했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창단 후 단 한 번도 해내지 못한 통합우승을 이루는 순간, SK 선수들이 코트에서 부둥켜안고 기쁨을 나눕니다.

서울 SK는 지난 시즌 챔피언 안양 KGC를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꺾고 창단 25년 만에 첫 통합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은사였던 김진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부임 첫해 통합우승을 이끈 감독이 된 전희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우승의 공을 돌렸습니다.

▶ 인터뷰 : 전희철 / 서울 SK 감독
- "제가 첫해 부족한 게 정말 많은데 선수들이 제가 가지지 못한 부분들을 많이 채워줘서…."

챔프전에서 경기당 17.4점에 6.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속공 농구를 이끈 '돌격대장' 김선형은 생애 첫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