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대구의 한 건물 기계식 주차장으로 들어간 승용차가 지하 4층으로 추락해 2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주차장은 수리 중이었는데, 관리인은커녕 진입금지를 알리는 표지판조차 없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승용차가 골목으로 들어간 뒤 한 건물 기계식 주차장으로 진입합니다.
잠시 후 이 승용차는 주차장 지하 4층으로 추락했습니다.
20대 여성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기계식 주차장은 수리 중이었는데, 이를 모르고 들어갔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 인터뷰 : 인근 주민
- "점검한다고 문을 열어놨는데 차가 와서 쑥 들어가 버리니까, 리프트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 하고…."
사고가 난 주차장은 2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해 현행법상 관리인이 상주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고 당시 관리인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스탠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