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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하는 날,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수천 명의 지지자는, 문 대통령의 보통 사람으로 편안히 살 것과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기를 희망했습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양산 평산마을에 도착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잡고 마을회관 앞에 모여 있던 2천 4백여 명의 지지자들은 문 전 대통령의 얼굴을 보자 박수와 환호를 보냈습니다.
풍선과 손팻말을 흔드는 모습은 마치 팬미팅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면 돌아오기로 약속했던 고향에 도착하자, 그제야 마음이 놓이는 듯했습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전 대통령
- "이제 제 집으로 돌아와 보니, 이제야 무사히 다 끝냈구나. 그런 안도감이 듭니다."
문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멀리서 달려온 지지자들은 수고한 대통령의 여생이 평안하기...